김동성 전부인 양육비 논란 배드파더스

김동성 전부인 양육비 논란 등

논란도 많고 탈도 많은 김동성 선수의 여러 논란들에 대해 정리합니다.

장시호 불륜사건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재평가 받기 시작함.

장시호와 불륜사건이 알려졌는데 장시호는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계획하던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이권사업 일환으로 강릉시청 쇼트트랙 창단 감독직 제의를 거절하여 장시호와 결별하고

그로인해 빙상계에서 쫓겨난것으로 드러남.

본인 발언에 의하면

감독직 거절에 대해 무언가 알고 한것은 아니나 공무원이 제안한것에 대해 이상하게 느꼈다고 합니다.

그 자리는 이규혁이 차지했다고 합니다.

김동성은 이혼도 하지 않은 상황에 장시호와 최순실의 집에서 살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상간녀 소송에서 장시호가 패소하면서 모든게 사실로 드러남.

이런 이유인지 결혼 14년만에 와이프와 이혼하며 장시호와는 무관다하고 해명.

(김동성 오유진(전 부인))

친모 살인청부 범죄자 불륜 논란

모 청부살해 여교사 사건의 범인인 여교사와 불륜설에 휩싸임.

서울 기간제 교사로 재직하고 어머니가 자신과 김동성의 관계를 반대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심부름센터 업체 직원에게 6,500만원을 주고 살인을 의뢰함.

실제 살인은 일어나지 않고 센터 직원이 횡령.

이에 여교사 남편이 아내가 장모를 죽이려 했다고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양육비 미지급 사건

전 부인과 이혼 당시 2019년 1월부터 아이들이 성년이 될때까지 한 아이당 150만원씩 매월 보내기로 합의 했습니다.

2020년 1월부터 양육비를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결국 배드파더스에 등재되면서 전 부인에게 양육비 일부 지급, 향후 자기 의무와 책임을 다할것을 약속하고 배드파더스에서 신상은 삭제됐으나

2020년 10월 다시 배드파더스에 등재됨.

김동성의 이름은 2023년 10월 15일 현재까지도 배드파더스 (현 양육비해결하는사람들) 사이트에서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대전 공무원 레전드 바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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