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아시안컵 한국 바레인전 심판 마닝 SNS 인스타 아이디 ma_ning_fifa
바레인전 예선 첫경기 가장 중요한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전반 10분 박용우 선수
전반 12분 김민재 선수
전반 28분 이기제 선수
전반전 30분도 채 되지 않아 경고 3장을 받았습니다.
주심은 중국심판입니다.
이름은 마닝
부심은 주페이, 장쳉이
VAR실 심판 푸밍
대기심은 일본인 심판입니다.

마닝 주심은 1979년생 만 45세입니다.
2010년 중국 슈퍼리그 심판을 보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FIFA 주관 심판을 맡고도 있습니다.
바레인전 심판 마닝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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